'도라에몽' 찐팬 심형탁, 故 시바야마 쓰토무 감독 추모
2026. 03.23(월) 19:47
심형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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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심형탁이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의 감독인 故 시바야마 쓰토무를 애도했다.

22일 심형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시바야마 츠토무 감독님의 별세 소식. 당신이 만든 애니메이션을 보고 어른이 되고 이제 가족을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게재했다.

또한 심형탁은 글과 함께 도라에몽 인형, 소품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그곳에서도 멋진 작품 만들며 행복하게 보내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심형탁은 '도라에몽'의 팬으로 유명하다.

故 시바야마 쓰토무 감독은 지난 6일 폐암으로 인해 별세했다. 향년 84세. 고인은 지난 1983년부터 2004년까지 22년 간 '도라에몽' 극장판 시리즈 연출을 맡아온 일본 애니메이션계 거장이다. 또한 TV버전 '도라에몽' 치프 디렉터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심형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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