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송지인, 딸 백서라와 뇌 체인징→사위 정이찬 유혹하나 [TV온에어]
2026. 03.23(월) 06:30
닥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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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닥터신' 송지인이 정이찬과 이상 기류를 보였다.

22일 밤 방송된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임성한)·연출 이승훈) 3회에서 뇌 체인징 수술을 받은 뒤 딸 모모(백서라)의 몸을 한 현란희(송지인)이 딸의 약혼남 신주신(정이찬)과 이상 기류를 형성했다.

이날 현란희와 신주신은 현란희의 몸으로 죽은 딸 모모(백서라)의 장례식을 마친 뒤 와인을 함께 마시며 술을 마셨다.

이 가운데 현란희는 자신에게 말을 놓지 않는 신주신에게 "말 놓아라. 누가 들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현란희는 신주신에게 "내년쯤 자연스럽게 끝났다고 하면 되고. 난 잠 올 때까지 마실 거다. 정말 모모 돼 가는 기분이 든다. 남도 아니고 내 속으로 낳은 딸 아니냐.내가 모모고, 모모가 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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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희는 혼란스러워 보이는 신주신에게 "보이는 대로 받아들이면 된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고 했다.

이어 현란희는 생각에 잠긴 듯한 신주신을 바라보며 "어쩜 저렇게 이마가 훤하냐. 귀족스럽기도 하지. 잘 빚은 백자마냥"이라고 속으로 말했다.

생각을 끝낸 듯 신주신이 자시를 나서려 하자 현란희는 "타이 풀어놓고 가라. 옥죄고 답답해 보인다"라고 말하며 그에게 다가갔다. 그러면서 현란희는 신주신의 넥타이를 풀어줬고, 두 사람 사이에서 이상 기류가 흐르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 CHOSUN '닥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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