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가 직접 밝힌 방탄소년단 완전체 귀환 비하인드 "완벽하게 보여드리고 싶었다" |
| 2026. 03.22(일)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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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완전체 컴백 비하인드를 전했다. 뷔는 지난 21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뷔를 포함한 방탄소년단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하이브 추산 10만 4000명, 서울시 추산 4만 4000명의 인파가 운집한 이 공연은 글로벌 OTT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 동시 생중계되며 막강한 파급력을 입증했다. 이날 뷔는 "일단 안전하게 아미분들이 잘 돌아오셨다고 얘기를 들어서 저도 방금 넷플릭스 광화문 영상 다 보고 왔다"며 안도감과 함께 무대를 모니터링한 소감을 전했다. 컴백을 향한 대중의 반응에 귀 기울이는 섬세한 모습도 보였다. 뷔는 "오늘 오는데 '아리랑' 앨범 리뷰 영상들을 많이 보고 왔다"고 운을 뗀 그는 얕은 한숨과 함께 "저도 리뷰 영상을 찍어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오랜만에 무대를 한 거다 보니까 아미분들에게 오랜만에 저희의 모습이 어떻게 비춰졌는지 그것도 궁금했다"며 팬들의 피드백을 살피는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뷔는 "이번 공연도, 콘서트도 아무래도 7명이서 준비하는 기간이 꽤 길지 않았나. 그래서 되게 열심히 준비를 하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오랜만에 보여주는 모습이라서 안 떨고 잘하고 싶어서 정말 몇 배로 연습을 진짜 많이 한 것 같다"며, "완벽하게 보여드리고 아미분들에게 평가를 받고 싶었다"고 밝혀 이번 무대를 얼마나 절실하게 준비했는지 짐작게 했다. 그럼에도 여전한 긴장감이 남은 듯 "아무튼 좀 어색하긴 한데"라며 또 한 번 한숨을 내쉬어 완벽을 기하려는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새 앨범과 타이틀곡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도 아낌없이 공개했다. 뷔는 "'아리랑'은 여러 버전이 있지 않나. 정말 웃고 싶을 때도 아리랑을 부르고, 슬플 때도 부르고, 여러 감정이 들 때 아리랑을 많이 부르는데 그런 감정들이 'Body to Body' 뒷부분과 잘 어울렸다"며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해석을 내놨다. 콘셉트 기획에 대해서는 "제가 아이디어를 낸 건 아니고 회사에서 멋있게 아이디어를 내줬다. 처음에는 저도 '엥?' 했는데 듣다 보니까 '오' 했다"며 소속사와의 시너지를 유쾌하게 전했다. 마지막으로 뷔는 "이제 음원이 나왔고 앨범이 나왔으니까 '이런 앨범이다'"라고 직접 소개하며, "그리고 되게 많은 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아서. 물론 아직 하루밖에 안 지났지만 그래도 진짜 저희 열심히 해서 이 갈고 나왔으니까 많이 예뻐해달라"며 팬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컴백을 위한 강행군을 대변하듯 "살이 많이 빠졌다"면서 "운동을 해도 안된다"는 근황을 덧붙여 짠한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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