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나나 "오렌지 캬라멜 활동, 지나고 보니 그리워" [TV온에어] |
| 2026. 03.22(일) 07:00 |
| ||||
![]() |
| 나나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자택 강도 사건을 회상했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나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그와 1년 7개월 간 함께한 매니저는 여러 번 위기 상황에 놓였던 추억을 회상하며 매니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촬영을 끝내고 이동하던 중에 고속도로 접촉사고가 난 일화도 밝혔다. 나나와 매니저는 다치지 않았으나 매니저는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이에 나나는 매니저를 배려해 대신 운전대를 잡았다. 그는 "제 성격상 따뜻한 말을 못 하기도 하고 너무 놀라서 떨고 있기에 '내가 운전하겠다. 어딜 운전을 하려고 하냐'라며 대신했다"라고 설명했다.
나나는 매니저의 선곡을 계기로 과거 오렌지 캬라멜 활동을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왜 오렌지 캬라멜 노래를 아침부터 듣냐"라며 농을 치면서도 "기억이 새록새록하다"라고 말했다. 나나는 콘셉트로 인해 과한 의상을 소화하느라 곤욕을 겪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비빔밤 모형을 머리에 올려야 했던 의상이 제일 힘들었다. 식당에 가면 비빔밤 모형이 있지 않냐"라고 전했다. 나나는 "초반에 '마법소녀'를 할 때는 힘들었다. 이런 콘셉트를 하는 그룹 자체가 없었고 애프터스쿨과는 완전히 다르지 않냐"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나나는 "이제는 지나고 보니 그립다"면서 "숏폼으로 오랜만에 보니 재밌어서 댄스동아리 팀에 직접 연락을 해 영상을 찍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