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숏박스’ 김원훈 엄지윤, 만우절 결혼식 올린다 |
| 2026. 03.18(수)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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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원훈 엄지윤, 장기 열애 끝 결혼식 상황극을 벌인다. 김원훈은 18일 "안녕하세요 원훈, 지윤입니다. 연인에서 부부로, 15년간의 소중한 사랑을 이어오다 그 결실을 맺어 2026년 4월 1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소중한 분들께 직접 청첩장을 전달드리며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지만 오랜만에 드리는 연락이 부담이 될까 염려스러운 마음에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결혼식에 축복의 걸음을 하시어 하나 됨을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신다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혼여행에 예산을 너무 많이 써서 식대 보증 인원을 150명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하객분들을 초대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객 신청 링크는 아래 고정 댓글을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숏박스'에서 장기 연애 커플 콘셉트로 활동해왔다. 해당 결혼식은 콘셉트 속 장기 연애 커플인 두 사람의 콘셉트 상황극으로, 만우절인 오는 4월 1일 열린다. 엄지윤은 댓글창에 "전 불참이용"이라고 썼고, 김원훈 또한 "저두요"라고 적으며 개그감을 과시했다. 김원훈은 지난 2022년 8년 간 열애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유부남이며 엄지윤은 현재 미혼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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