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박성웅, 시청자 앞 자책 “참담해”
2026. 03.17(화)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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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성웅이 게임 실패에 자책했다.

1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 배우 이상윤, 박성웅 출연 아래 시청자들을 위한 대치동 미션 게임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네 명의 남자는 시청자를 위한 바둑판 위 알까기에 도전했다. 이상윤이 흑돌로 백돌을 가까이 붙였지만 긴장한 박성웅은 결국 백돌만 바깥으로 빼내는데 실패했다. 박성웅은 몹시 미안해했고 시청자는 “고생하셨다”라며 이들을 따뜻하게 보듬었다.

바둑 학원 원장님은 도리어 네 명에게 행운을 건넨다면서 네 잎 클로버를 건넸다. 원장님은 “너무 재밌었다. 실패는 했지만 다음 분에게 행운이 가기를 바란다”라며 응원을 전했다.

박성웅은 시청자에게 선물을 전해주지 못한 것에 대해 기가 죽은 채 “참담하다. 이런 기분이구나”라며 자책을 거듭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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