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뷰”…‘조선의 사랑꾼’ 인순이 성수동 집 공개 [TV온에어] |
| 2026. 03.17(화)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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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인순이, 갤러리 같은 집을 공개했다. 16일 밤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가수 인순이 남편 박경배 집,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인순이 집 공개가 눈길을 모았다. 성수동에 위치한 모처 아파트는 한강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전경과 규모를 자랑했다. 인순이는 다소 수줍어하면서 마이크를 등에 찼다. 그는 식물을 좋아한다면서 집안에서 키우는 커피 나무를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실내에서 잘 자라진 않는데, 정성을 쏟고 있다”라면서 식물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밖에 아보카도 등 다채로운 화분들이 가득했다. 그는 “저희 집은 부부만 살고 있다”라면서 딸 박세인 양은 이미 시집을 간 상태라고 전했다. 이날 인순이는 사랑하는 연하 남편 박경배 씨와의 러브 스토리, 평소 집안에서 함께 하는 일상 등을 여과 없이 공개하면서 시청자들 사이 친근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인순이는 1957년생으로 과거 주한미군 흑인 아버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혼혈이며 아버지와는 연락이 닿지 않는 등, 성장 과정의 아픔을 토로하며 한국 대표 디바로 성공한 가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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