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어보살’ 돌싱 황재균, ‘나는 SOLO’ 출연 고민까지 |
| 2026. 03.16(월) 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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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물어보살' 전 야구 선수 황재균, 티아리 지연과의 이혼 이후 현실적인 고민 근황이 공개됐다. 16일 밤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출연해 장래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황재균은 최근 KT 내야수, 리더로서 야구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방송 등에 간간이 출연 중이다. 현재 그는 본격 방송인 진출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근은 서장훈의 경우를 빗대어 SBS '합숙맞선' 출연을 제안했다. 서장훈 역시 전 스타 농구선수에서 방송인으로 성공적 안착한 케이스다. 그는 "나이가 아직 그렇게 많은 나이는 아니니까. 어머니와 같이 나와라"는 의견을 냈다. 황재균은 "어머니가 부끄러움이 많으셔서 '나는 솔로' 돌싱특집이나 나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고, 서장훈은 "어머니가 굳이 출연 안 해도 될 정도로 잘 되면 땡큐인 것"이라면서 "원래 '미우새' 나오는 어머니들도 다 부끄러움 많으신 분들이었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내 서장훈은 "하나의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선 온 가족이 뛰어들어도 어렵다는 것"이라면서 예능의 어려움을 현실적으로 충고하기도 했다. 황재균은 지난 2022년 12월 지연과 결혼했지만 2년 만인 지난 2024년 합의 이혼한 후 현재 '돌싱'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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