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이동휘 “서울예대 7년 다녀, 예술병 걸려” [TV온에어]
2026. 03.12(목)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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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이동휘, 청춘 시절에도 비범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배우 이동휘 일, 근황 비화가 공개됐다.

이동휘는 유재석과 서울예술대학교 동문이기도 하다. 그는 “저 학교를 7년 다녔다. 코스모스라고 해서.. 다닐 때 잘 다녀야 하는데, 그냥 약간 예술병이 좀 걸렸던 것 같다”라면서 “연기 수업은 열심히 듣긴 했다”고 말했다.

그는 “기억하는 건 시험지에 제 사인도 막 했다. ‘공연으로 답을 드리겠다’라면서 시험 답안지에 그런 문장을 쓰기도 했다”라면서 “학점 미달로 한 학기를 더 다녔다”고 귀띔했다.

유재석은 “너 나랑 비슷한 것 같다”라면서 “나도 좀 그랬다”고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이동휘는 “사실 저는 대학교 졸업장을 원하진 않았고 그냥 현장에 나가고 싶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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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는 외동아들이라고. 그는 “아버지는 제가 평범한 회사원이 되길 바랐던 것 같다. 하지만 저는 배우를 하고 싶었다”라며 젊은 시절을 토로했다.

이동휘는 “아버지는 가정적이고 평범하신 분이었다. 보통 아버지가 새벽 6시에 출근하시는데, 저는 동기들과 술 마시다가 집에 들어가다가 아빠와 마주친 적도 있다. 공동경비구역 JSA인 줄 알았다”라면서 끼가 많았던 지난 시절을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급기야 스트레스를 받는 아버지 앞에서 30살 시절, 각서도 썼다고. 그는 연기자로 성공하기 위해 집을 설득하는 시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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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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