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딩동, 생방송 도중 여성BJ 폭행 구설 "감정 격해졌다" |
| 2026. 03.11(수)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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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딩동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음주운전 후 도주로 물의를 일으켰던 방송인 MC딩동이 이번에는 인터넷 생방송에서 여성 출연자를 폭행해 논란을 빚었다. 최근 MC딩동은 한 엑셀 방송에 출연해 함께 출연한 여성 BJ와 실랑이를 벌이던 중 폭행을 가했다. 엑셀 방송이란 출연자들의 후원금 순위를 실시간으로 공개해 경쟁을 하는 포맷의 인터넷 생방송을 말한다. 여성 BJ가 MC딩동의 음주운전, 도주 사건 등을 언급하며 농담하자 MC딩동이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하고 폭행을 저지른 것. 생방송이었기에 폭행 장면이 고스란히 송출됐다. 이후 MC딩동은 이후 카메라에 서서 눈물을 보였다. "1년 반 동안 일이 단 한 개도 없다가 이제야 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했는데, 갑자기 그런 이야기를 하니 감정이 격해졌다"며 "다시는 술 먹고 운전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시청자들의 후원금이 도착하자 해당 시청자의 아이디를 외치며 춤을 추고 웃는 등 기괴한 진행이 이어졌다. MC딩동은 지난 2022년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도주 후 체포됐다. 징역 1년 6개월,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아 실형은 피했으나 방송 활동이 끊기게 됐다. 자숙을 거친 후 최근 MBN '현역가왕3' 사전 MC를 맡는 등 활동 재개에 나섰으나, 또 한 번 구설이 불거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인터넷 방송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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