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 윤종신 “장항준 감독 성공, 걱정돼” [TV온에어] |
| 2026. 03.05(목)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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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윤종신, 장항준 감독 성공에 대한 의견을 냈다. 4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가수 윤종신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윤종신은 절친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향한 흥행에 관련해 “꾸준히 뭘 하면 누구나 이렇게 좋은 날이 오는구나 싶었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분수에 넘치는 행운이 오면 분명히 망한다. 그거 10년 안에 온다. 지금 장 감독 능력치가 넘치는 결과론이다. 걱정된다”라며 ‘베프’의 우려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장항준의 천만 공약 성형, 개명, 귀화 등에 대해 “사실 성형해도 안 된다. 목소리를 바꿔야 한다. 그 가벼운 목소리 탓에 어디를 가도 들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은 갑자기 자화자찬을 하면서 “장항준은 20대 저를 만나서 복지가 해결됐고, 김은희 작가 만나서 지금 모든 게 해결됐다. 거기에 영화도 잘 되고..”라면서 친구의 운을 부러워했다. 윤종신과 장항준은 20대 시절 동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장항준을 데리고 살았다면서 “놀고 먹는 삼촌들의 삶을 2년 간 지켜본 느낌이었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그 친구는 늘 제 눈치도 안 봤다. 지금도 아무 걱정 없이 산다”고 귀띔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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