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아들 최초 공개 [TV나우]
2026. 02.28(토) 23:12
이요원
이요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살림남2' 이요원이 아들을 최초 공개했다.

2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이요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요원의 셋째 아들 박재원 군이 방송에 최초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과거 이요원이 직접 박보검 닮은꼴이라고 자랑했던 일화가 함께 언급돼 등장 전부터 큰 기대감을 안겼다.

기대 속에 등장한 재원 군은 "이요원의 셋째, 아들 박재원입니다"라며 당찬 인사를 전했다. 훤칠한 외모만큼이나 예능감도 남달랐다. 엄마 이요원의 매력을 묻자 "예쁘고 키 크고"라고 운을 뗀 뒤, 돌연 "엄마 장점을 추천해달라"라고 덧붙여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이요원은 "내 장점이 없나 보다"라며 진땀을 빼는 모습으로 유쾌한 티키타카를 완성했다.

엉뚱한 매력 뒤에는 놀라운 실력이 숨어 있었다. 당당하게 "삼성 썬더스에 있는 포인트 가드다"라고 밝힌 그는 방 한편을 가득 채운 메달들과 뛰어난 코트 위 기량을 뽐내며 차세대 농구 스타로서의 떡잎을 제대로 입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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