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 타임, 서울시 결정 NO” [공식입장] |
| 2026. 02.28(토)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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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측이 광화문 컴백쇼의 공연 타임 관련, 루머를 해명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서울시의 행정 규제로 인해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광장 공연 시간이 단축됐다는 설이 돌았다. 이에 28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는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광장 공연 시간 관련 잘못된 소식이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어 이를 바로잡는다"며 "공연 시간은 하이브와 빅히트 뮤직의 결정 사안이다"라고 전했다. 하이브 측은 "서울시는 광화문 광장 공연의 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한 적이 없다. 야외 공공 장소라는 특수성, 관람객 안전, 현장 통제, 대중교통 이용 편의, 심야 시간대 소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 결과"라고 부연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이후 하루 뒤인 3월 21일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하이브 측은 관람석은 스탠딩과 지정 좌석으로 운영된다고 알리며 관람 구역 외 공간은 현장 안전 관리 지침에 따라 일부 통행이 제한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정석은 무대 연출과 안전 구조물로 인해 시야에 제한이 생길 수 있고, 대신 해당 구역은 현장에 마련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관람 가능하다고 밝혔다. 공연 당일은 원활한 공연 진행과 안전 관리를 위해 광화문 광장 일대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며, 혼잡도에 따라 인근 지하철역이 무정차 통과될 가능성이 있다.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 오프라인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생중계 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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