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할 것”…‘붉은 진주’ 박진희, 최재성 家 입성 [TV나우]
2026. 02.27(금)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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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진희가 호랑이 굴로 들어갔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5회에서는 등장인물 김단희(박진희)의 처참한 심경이 그려졌다.

앞서 김명희가 쌍둥이를 낳고 사망한 가운데, 단희는 언니를 잃고 조카들을 품으면서 언니의 복수를 결심했다.

언니를 이렇게 만든 사람들을 모두 없애버리겠다는 결심이었다. 그는 자신을 돕는 친구 정윤정(하재숙)에게 언니의 납골당 앞에서 비참한 심경을 토로했다

단희는 “내가 살 수가 없어서 그래”라면서 “싸워서 없애버릴 거다. 나 역시 그 지옥에서 뒹군다고 해도”라면서 무서운 복수를 결심했다. 단희는 그 길로 조카를 끌어안은 채 명희를 짓밟았던 박태호(최재성) 회장을 찾아갔다. 단희는 언니 명희인 척, 기억상실증에 걸린 척 하면서 태호에게 접근해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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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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