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윤유선 이성호, 좌충우돌 은혼 여행 [TV온에어]
2026. 02.25(수)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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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윤유선 이성호, 25주년 부부 여행이 재미를 선사했다.

24일 밤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윤유선 남편 이성호 전 판사 현 변호사의 25주년 은혼 여행이 공개됐다.

이날 부부는 둘만의 해외 은혼 여행을 즐겼다. 늘 평생 활자와 싸워왔던 이성호 씨는 일정표, 각종 글자가 적힌 팜플릿 등을 손에서 좀처럼 놓지 않으면서 완벽한 여행을 하기 위해 고투했다.

급기야 그는 아내에게 중국 노자 이야기까지 해주면서, 일본 버스 안에서 끝없이 수다를 떨었다. 윤유선은 “자기는 어딜 가나 도시 설계와 수익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고 웃었다.

두 사람은 이날 사이 좋은 스킨십으로 금실을 과시하면서도, 작은 티격태격 소동으로 누구나 공감할 법한 현실 부부의 모습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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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김구라와 김숙, 배우 유호정 등은 “둘이 참 잘 맞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성호 윤유선 부부는 연예계 최초 법조인과 여배우 커플로 유명세를 탔다. 슬하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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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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