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할 날 없는 이하늘…이번엔 운영 식당 구청 단속 [이슈&톡] |
| 2026. 02.24(화)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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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늘, 정재용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과 정재용이 운영 중인 식당이 배우 김규리의 팬미팅 이후 관할 구청의 단속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규리는 최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이하늘, 정재용의 곱창집에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규리tv 몹시' 구독자들과 소규모 모임을 진행했다. 현장 영상에는 이하늘과 정재용이 마이크를 잡고 DJ DOC의 대표곡 '런 투 유(Run To You)'를 부르는 모습과, 김규리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이 담겼다. 그런데 해당 영상과 사진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일부 누리꾼이 식품위생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관할 구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일반음식점은 음향·반주 시설 등을 갖추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도록 허용하는 행위가 제한된다. 위반이 인정될 경우 1차 영업정지 1개월, 2차 영업정지 2개월, 3차 위반 시에는 영업허가 취소 또는 영업소 폐쇄까지 가능하다.
이하늘은 이후 개인 인터넷 방송을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김규리가 자기 팬클럽 사람들을 대접하고 싶다며 자리 전체를 다 예약해 계산했다"며 "팬 서비스 차원에서 '오빠 노래 한 곡 해줘라' 해서 한 곡 불렀고, 거기서 김규리가 신나서 나름 팬 서비스한다고 바운스 한 번 춘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한 장면을 가지고 신고를 엄청 했다"며 "우리가 불법 영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걸로 장사하는 집도 아닌데 단속이 나왔다"고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은 법 규정을 엄격히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또 다른 일부는 팬서비스 차원의 일회성 이벤트를 과도하게 문제 삼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하늘은 최근 가수 주비트레인 등을 모욕한 혐의로 벌금 200만원의 구약식 처분(약식 기소)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DB, 유튜브 '김규리tv 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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