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어보살’ 前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근황 [TV온에어] |
| 2026. 02.24(화)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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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보름, 제2의 인생을 고심 중이다. 23일 밤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MC 이수근, 서장훈 진행 아래 은퇴한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 근황이 공개됐다. 김보름은 이날 아리따운 미모를 과시하면서 노래까지 불러 현장을 활기 있게 물들였다. 서장훈은 미래를 고민하는 김보름에게 “보름이 주변에 좋은 교본이 있다”라면서 추성훈이나 김동현의 예시를 들었다. 서장훈은 “동현이처럼 뭘 시켜도 뭐든 내려놓고 다 하는 그런 마음이 필요하다. 그래야 네가 힘든 방송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수근 역시 은퇴한지 얼마 되지 않으면서, 젊은 그에게 “아직 젊잖냐. 쉬면서 그렇게 있다 보면 좋은 기회들이 자꾸 올 것”이라면서 “주변에 좋으신 분들도 많잖냐”라고 조언했다. 이수근은 점괘를 뽑은 이후 “물 흘러가듯이 잘 지내봐라. 당분간 쉬면서”라고 이야기했고, 서장훈은 같은 스포츠 선수 후배인 김보름에게 “또 보자”라고 독려했다. 김보름은 “제가 뭘 할 수 있을지 한 번 고민해보겠다”라며 “두 번째 인생도 멋지게 살아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보름은 한국체대 출신의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 대표 선수로 2017년 제8회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금메달, 2018년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은메달 등을 땄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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