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마시안 출신' 사이먼, 일본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 "확인 중" |
| 2026. 02.23(월)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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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보이그룹 달마시안 출신이자 일본 걸그룹 엑스지(XG)가 소속된 레이블 CEO 겸 총괄 프로듀서인 사이먼(SIMON·본명 준호)이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23일 교도통신(共同通信)과 이 통신사를 인용한 일본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일본 경찰청 마약·총기대책과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소지) 혐의로 사이먼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사이먼은 아이치의 호텔에서 코카인과 대마 등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본 연예기획사 에이벡스 직원 2명, 엑스지 소속 레이블의 음악 프로듀서와 함께 현행범으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먼은 2010년 데뷔한 달마시안에 2012년 새 멤버로 합류했으나, 2013년 팀이 사실상 해체된 이후 프로듀서로 전향했다. 이후 2017년 자신이 대표를 맡은 기획사를 설립했고, 2022년 7인조 걸그룹 XG를 데뷔시켰다. XG는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일본 요코하마에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공연을 열어 약 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22일에는 나고야 공연을 진행했다. 사이먼 역시 해당 공연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XG 측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확인 중이다. 다만 일본 현지에서 일어난 일이라 확인에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듀서의 체포 소식이 전해지면서 향후 XG의 월드투어 일정과 활동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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