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과 6범' 임성근, 유튜브로 '셀프 복귀' 완료…엇갈리는 여론 |
| 2026. 02.20(금)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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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근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셰프 임성근이 유튜브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그의 유튜브 활동을 꾸준히 지지하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임성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 새롭게 레시피 영상을 게재하기 시작했다. 먼저 임성근은 지난 13일 '제목 없음'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을 통해 유행 아이템인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해 떡처럼 선보였다. 임성근은 그간의 논란이 없던 사람처럼 태연하게 인사를 하며 카메라 앞에 섰다. 이어 18일에도 영상이 올라왔다. '설 음식 드시고 느끼할 것 같아서 준비했습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매운 볶음라면 레시피를 소개하며 평소처럼 레시피 전달에 열심이었다. 역시 그간의 논란에 대해서는 언급 없이, 평소의 흐름대로 방송을 마치며 '셀프 복귀'를 마쳤다. 그의 복귀를 두고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지만, 유튜브 영상 댓글란에 직접 댓글을 남기는 누리꾼들의 다수는 그의 복귀를 환영했다. "돌아와 줘서 좋다" "레시피는 잘못한 것이 없다" 등의 댓글이 달렸고 응원의 메시지도 이어졌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어복쟁반 레시피를 다시 보여달라며 임성근이 음주운전 고백을 해 삭제가 된 영상을 복구해달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해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임성근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종영 직후 그에게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1회, 쌍방 폭행까지 총 6회의 사법 처벌 전과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비판 여론이 일었다. 임성근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녹화하고 홈쇼핑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던 중 논란에 직면했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며 자숙을 시작했다. 이후 한 달 여 만에 셀프 복귀를 완료한 셈이다. 한편 임성근 셰프는 논란이 일어나기 전부터 경기 파주시에 식당을 개업 예정이라며 식당 공사 근황을 밝혀왔다. 임성근은 해당 식당 또한 2월 말에서 3월 사이에 예정대로 오픈해 손님들을 만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임성근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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