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원, '딸뻘 여친' 사진 해명 "AI 사진 재미삼아 올려"
2026. 02.18(수) 22:53
노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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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노진원이 딸 뻘 연하 여자친구에 대해 해명했다.

노진원은 19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황당한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술자리에서 지인이 만들어준 AI 사진을 제 인스타에 재미삼아 올린것이 이런 당혹스러운 상황을 만들어버렸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노진원은 해당 사진을 다룬 언론 기사들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이에 대해 노진원은 "제 지인들의 댓글에 장난으로 단 저의 답글이 화를 불러일으켰구요.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AI이구요!! 혹시라도 오해하신 분들 있으시면 풀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노진원은 이날 "제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예쁘게 사랑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맥주잔을 앞에 둔 노진원과 한 젊은 여성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사진 속 여성은 노진원과 족히 스무 살 이상은 차이가 나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노진원은 AI 조작을 의심하는 댓글에 "아니다" "실제상황"이라고 해명해 논란을 키웠다.

노진원은 1970년생으로 올해 만 56세로, 1990년 영화 '사랑은 지금부터 시작이야'로 데뷔했다. 이후 연극 '라이어2' '늘근도둑이야기' 등 대학로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영화 '미녀는 괴로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노진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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