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진세연 "최진혁과 첫키스, 스무살에 봉인해제" [TV온에어] |
| 2026. 02.16(월)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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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 우리 새끼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진세연이 첫키스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진서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진세연은 '미운 우리 새끼' 아들들 중에 자신의 첫키스 상대가 있다고 밝혀 모벤져스와 MC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에 신동엽은 "작품에서 첫키스가 아니라 진짜 첫키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윤민수 모친은 "우리 아들은 아닐 것 같다"며 배우 출연자 중 한 명일 것이라고 예리하게 추측했다. 주인공은 바로 배우 최진혁이었다. 진세연은 "첫키스 상대가 최진혁 오빠였다. 19살에서 20살 넘어갈 때였다"고 수줍게 털어놨다. 진세연은 당시 상황에 대해 "19살 때 대본은 뽀뽀 느낌인데 해가 바뀌어 성인이 되니까 키스신이 있고 '전보다 강하게' 적혀있는 거다. 20살이 됐으니. 봉인해제 느낌으로 써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어려웠다. 사귀던 분도 없고 해서 그나마 일일드라마라 수위가 세지 않아 달달하게 했다"며 풋풋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진세연의 고백에 신동엽이 짓궂게 "좀 아쉬웠냐"고 너스레를 떨자, 진세연은 재치 있게 "열심히 노력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진세연은 또 다른 '미운 우리 새끼' 아들인 김승수와도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다. 진세연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에서 김승수와 아버지와 딸을 연기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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