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딸 바보…‘편스토랑’ 오상진 팔뚝카레 레시피 [TV온에어]
2026. 02.14(토) 05:5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상진 팔뚝카레, 딸을 위한 선물이었다.

1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 김소영 집, 결혼 생활, 요리 실력이 공개됐다.

이날 오상진은 소중한 딸 오수아 양을 위한 특별한 ‘팔뚝카레’를 준비했다. 말 그대로 팔로 휘젓는 그야말로 핸드메이드 요리였는데, 양파를 썰어 버터를 덩어리로 많이 넣고 휘저어 카라멜라이징을 해주는 게 포인트였다.

엄청난 팔뚝의 힘으로 정성껏 완성한 양파 카레는 그야말로 달달하고 은은한 양파의 매력이 고스란히 스며들었다.

포인트는 병아리콩과 닭 엉덩이살이었다. 토핑까지 완벽한 이 카레 앞에서 ㅅ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수아는 그저 밥만 퍼 먹는 상태였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오상진은 그런 딸을 바라보다 어이없는 웃음을 지었고, 카레를 비벼서 딸에게 먹였지만 딸은 양파를 본 이후에 밥을 먹지 않았다.

하지만 천사 아빠는 소리를 지르기보다, 끝없이 아이의 식사를 기다렸다. 딸은 결국 인아빠의 정성에 힘입은 듯 한 입을 먹은 후에 아빠에게 “맛있다”고 호평했다.

오상진 김소영은 MBC에서 선후배 사이로 만나 열애를 하다가 2017년 결혼했고 슬하에 딸을 뒀고, 둘째 아들을 출산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