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현희, 전남편 불륜 주장…카톡 상간녀 공개 |
| 2026. 02.09(월)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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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4세)가 전남편 불륜 의혹을 드러냈다. 남현희는 9일 SNS(소셜미디어)에 "2021년부터 계속된 유부남과 상간녀의 대화"는 글과 함께 한 문자 메시지 대화 내역을 공개했다. 이는 캡처한 것으로 보이며, 2021년 8월 남현희 전남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불륜 상대로 보이는 여성과 나눈 듯한 이야기 내용이다. 대화 속 남성은 "들어왔다. 잘 자고 있겠다. 굿밤"이라고 말했고, 여성도 이에 화답하며 애정 어린 대화를 지속한다. 이에 대해 남현희는 "이 상간녀 때문에 이혼했다. 한번은 참고 넘어갔지만 이후 다시 불륜을 해서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나 때문에 이혼했다면서 날 욕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지금도 학교에서 아이들 가르치며 잘 산다. 2번이나 걸려도 반성 안 한다"고 폭로성 글을 남겼다. 더하여 "모든 자료 공개하고 진실을 밝히겠다. 저는 더 잃을 것도 없다"고 추가 폭로를 예고한 상태다. 남현희는 2011년 사이클 선수와 결혼해 2013년 딸을 얻었고, 12년 만인 2023년 이혼했다. 같은 해 전청조와 재혼 계획을 밝혔으나 전씨 사기 행각이 드러났고 공범·사기 방조 의혹에 휩싸였다. 이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전청조는 30억원대 사기 혐의 및 남현희 조카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2024년 11월 대법원에서 징역 13년 형을 받아 현재 옥살이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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