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 연예계 떠난 박유천, 요즘 뭐하나 했더니…日서 뜻밖의 근황 [이슈&톡] |
| 2026. 02.04(수) 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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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박유천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일본 도쿄도 하치오지시에 위치한 사찰 다카오산 야쿠오인에서 열린 전통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일본 전통 의상을 착용한 채 행사에 참석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행사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으며, 의식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앞자리에 앉아 차분한 태도로 참여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일본 현지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이 전해지면서 그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그는 해당 게시물을 통해 '세남'으로 불리는 의식에 참여했다고 밝히며, 현지 사찰 관계자를 직접 만나게 돼 영광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2026년이 모두에게 행운으로 가득하길 바란다는 인사를 덧붙였다. 사진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일본에서의 활동이 낯설다는 반응과 함께 그의 현재 행보에 대한 궁금증이 제기되는가 하면, 과거 논란을 언급하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박유천은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으나, 2009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분쟁 이후 팀을 떠났다. 이후 김재중, 김준수와 함께 JYJ로 활동하며 가수와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하지만 2016년 사생활 논란과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빚었고, 해당 사건으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은퇴를 언급했으나, 이후 투약 사실이 인정되며 논란이 커졌다.
이후 박유천은 국내 활동을 중단하고 일본을 비롯한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방송 출연과 현지 행사 참석 등으로 간간이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포함되며 또 다른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번 일본 전통 행사 참석을 계기로 박유천의 현재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활동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유천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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