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준엽·故 서희원, 몸은 떨어져도 사랑은 영원히 |
| 2026. 02.03(화) 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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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사랑꾼 구준엽, 하늘로 간 와이프와의 뒷얘기가 드러났다. 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클론 구준엽, 故 서희원 등을 둘러싼 러브스토리 비화가 공개됐다. 앞서 서희원, 대만 출신 여배우 쉬쉬위안은 지난 2025년 2월 2일 일본 여행 중 폐렴 등 합병증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이후 구준엽은 와이프를 향한 그리움에 현재 동상 등을 만들고 자필 편지를 쓰는 등, 깊은 애도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희대의 러브스토리로도 알려진 바, 구준엽 활동 전성기, 민머리 스타일 비화도 공개됐다. 구준엽은 부친이 탈모였기에 미리 민머리로 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클론은 일본, 대만 등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구준엽은 대만에 진출하면서 결국 쉬쉬위안과도 28년 전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안면을 텄다. 뒤풀이 자리 등을 거친 두 사람은 이내 서로에게 끌림을 느끼면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 쉬쉬위안은 당시 대만에서 아이유나 장나라 같은 이미지로 큰 인기를 얻었고, 자유분방하고 발랄한 성미의 스타로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은 헤어졌다가, 쉬쉬위안이 전 남편과 이혼 후 다시금 재결합한 케이스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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