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하다”…‘아너’ 이나영·정은채·이청아, 연대의 기록 (첫방) |
| 2026. 02.02(월)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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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누구보다 강하다. 2일 밤 방송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극본 박가연 연출 박건호)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 등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포문을 열었다. 세 여자는 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친구 사이이면서 변호사였다. 첫 방송부터 성폭력 문제가 등장했고, 현진은 피해자인 소녀를 변호하기 위해 고투했다. 여자로서 세상의 약자를 보호하는 움직임, 그러면서도 내부를 넘어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는 이들은 진정한 커리어우먼이었다. 하지만 방송 말미, 현진은 살인 사건과 목도했다. 성폭력 피해자는 피투성이가 된 채 라영과 신재가 선 기업 파티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미스터리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세 법조인의 전쟁이 시작된 참이다. 드라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뜨거운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잃어버린 명예를 되찾는 여성들의 고투를 그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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