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악단', 100만 돌파 눈 앞 '만약에 우리' 제치고 1위 [박스오피스] |
| 2026. 02.02(월) 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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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영화 '신의악단'이 '만약에 우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신의악단'은 지난 1일 6만 576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93만 4398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박지후와 정진운, 태항호, 서동원, 장지건 등이 주연을 맡았다. '신의악단'은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후 박스오피스 5위에서 관객을 꾸준히 동원해 오다 지난 1월 19일 '아바타: 불과 재'를 꺾고 2위로 올라섰다. 이후 지난 30일 누적관객수 80만 명을 돌파하며 '만약에 우리'까지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만약에 우리'로 같은 날 6만 394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 232만 2852명이다. 3위는 '아바타: 불과 재'로 이날 2만 449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667만 9898명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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