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미쓰홍' 고경표, 박신혜 잠입 이유 알았다 [TV온에어]
2026. 02.01(일) 07:00
언더커버 미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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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언더커버 미쓰홍' 고경표가 박신혜의 잠입 이유를 알았다.

31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극본 문현경·연출 박선호) 5회에서 신정우(고경표)는 홍금보(박신혜)가 한민증권에 잠입한 이유를 알기 위해 물밑에서 움직였다.

이날 한민증권 강필범(이덕화) 회장은 오덕규(김형묵)의 제보를 받아 회사 내에 내부고발자가 있다는 걸 알았다. 이에 강필범은 유력 용의자인 소경동(서현철), 차중일(임철수), 방진목(김도현)에 대한 내부감사를 지시했지만,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 오덕규는 자신의 제보가 맞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차중일, 방진목에게 무고를 입증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차중일은 강명휘(최원영)와 비자금 문제를 두고 다투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다.

오덕규는 방진목이 유력 용의자라고 강필범에게 강력 주장했다. 그러나 방진목도 강명휘가 사망 당일 증권감독원과 몰래 만나는 장면을 직접 촬영한 사진을 제출하고 무죄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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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신정우는 방진목의 사진을 보고 홍금보를 단번에 알아봤다. 이에 신정우는 홍금보가 한민증권의 비자금 장부와 내부고발자를 찾기 위해 잠입했다는 걸 알았다.

그 시각 홍금보는 해당 사진으로 인해 자신의 언더커버 업무가 들킬까봐 노심초사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언더커버 미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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