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앤나잇' 허영만, 가장 수입 좋은 작품은 '타짜' [TV온에어]
2026. 02.01(일) 06:30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허영만이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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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밤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허영만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패널 조째즈는 허영만에게 "작품이 200편이 넘지 않느냐"며 그중에서 가장 수입이 쏠쏠했던 작품이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허영만은 조금의 고민도 없이 '타짜'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허영만은 '타짜'는 영화로만 네 편이 만들어졌고 드라마로도 제작됐다며 여러 형태로 이어지면서 꾸준히 도움이 됐다고 그 이유를 상세히 밝혔다.

이어 문세윤이 메가 히트작인 '날아라 슈퍼보드'에 대해 묻자, 허영만은 "그것도 돈이 됐다"며 재치 있게 인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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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식객'을 그린 계기로는 "모티브가 김치였다"면서 "준비를 하면서 김치에 대해서 찾다 보니까 김치라는 게 소금에 절이기만 해도 절임도 김치고 보더라. 김치 종류만 150가지 되더라. 150회 동안 김치로만 하면 독자들이 안 보지 않냐. 그래서 한국 음식이라면 다 하자라는 생각에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허영만은 "동료들에게 감히 얘기할 수 있는 게 취재하면서 만화를 그린 게 제가 처음 아닌가 싶다"라면서 자부심을 보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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