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후 '신의악단', 개봉 4주 차 60만 관객 돌파 |
| 2026. 01.24(토)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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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신의악단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신의악단'이 개봉 4주 차 주말,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악단'(감독 김형협)은 이날 오후 기준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개봉 이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꾸준히 관객을 불러 모으며 25일 만에 이뤄낸 성과다. 특히 통상적으로 개봉 4주 차에 접어들면 관객 수가 감소하는 일반적인 추세와 달리 '신의악단'은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과 N차 관람객이 몰리며 티켓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신의악단'의 60만 돌파가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좌석판매율에 있다. 경쟁작 대비 상대적으로 열세인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높은 좌석 점유율을 유지하며 '빈 좌석 없는 영화'라는 인식을 심어준 것이 주효했다. 실관람객들의 호평도 장기 흥행의 단단한 지지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서울·경기 지역 무대인사에는 김형협 감독과 박시후, 정진운 등 주연 배우들이 총출동해 관객들과 기쁨을 나눴다. 배우들은 매진 사례를 이룬 극장을 돌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60만 돌파를 함께 축하했다. 북한 보위부 장교가 가짜 찬양단을 만든다는 독특한 설정과 가슴 뭉클한 휴머니즘, 그리고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감동적인 음악으로 무장한 '신의악단'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의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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