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로 배우 남정희 84세 별세, 다작 실천한 예술인 |
| 2026. 01.24(토) 14:44 |
| ||||
![]()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원로배우 남정희가 우리 곁을 떠났다. 24일 원로영화인회와 유족 등은 故 남정희는 22일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향년 84세. 고인은 1년 전 척추 수술 후 건강이 악화됐고 병상에서 세상을 떠났다. 1942년생인 남정희는 1962년 영화 '심청전'으로 데뷔한 원로 배우다. 무려 3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다작을 실천했다. 잠시 쉬다가 1989년부터 배우 활동을 펼친 그는 임권택 감독의 '축제'(1996), '창'(1997), '춘향뎐'(2000), 배창호 감독의 '정' 등에서 활약했다. 고인은 2000년대에도 배우 생활을 시족, 영화 '늑대소년'(2012), '내가 살인범이다'(2012) 등에도 출연했다. 브라운관에서도 그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드라마 '모래시계'(1995), '로맨스'(1998),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 등이 그의 필모그래피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이다. 발인은 26일 오전 8시 엄수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