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차은우 '탈세ㆍ200억 추징' 의혹, 적극 소명 예정" [공식]
2026. 01.22(목)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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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아자 배우인 차은우가 모친이 설립한 법인을 통한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적극 소명하겠단 입장을 전했다.

판타지오는 22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면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같은날 언론 등을 통해 차은우가 모친 명의 법인을 통한 소득 분산 구조로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대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으며, 이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사실이 전해졌다. 남궁견 미래아이앤지ㆍ판타지오 회장의 탈세 혐의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차은우 모친과 관련된 법인을 포착, 조사가 확대됐다는 게 보도 내용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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