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엔비디아 투자 대박 “800% 수익”
2026. 01.14(수) 09:27
채리나
채리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채리나가 장기 주식 투자 성과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채리나는 지난 12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공식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새해 목표를 묻는 질문에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많이 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이미 많이 오르셨다”고 하자 그는 웃으며 “이미 많이 오르긴 했지만”이라고 답했다.

이어 보유 종목을 묻는 말에 “엔비디아를 제가 7년 전부터 갖고 있었다”고 밝혔고, 수익률에 대해서는 “800%”라고 직접 언급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엔비디아는 AI 반도체 수요 증가와 함께 수년간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권에 오른 바 있다.

연예계에서는 반도체 장기 투자로 수익을 거둔 사례가 여럿 알려져 있다. 방송인 전원주는 하이닉스가 SK그룹에 인수되기 전인 2011년, 주가 2만원대 시절부터 투자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500만원으로 시작한 투자가 현재 수익률 약 600% 수준에 이른다고 밝힌 바 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도 최근 SK하이닉스 투자 수익률이 323.53%라고 공개했다. 당시를 떠올리며 그는 “미션으로 1주만 골랐다”며 “그때 고른 주식이 효자가 될 줄 알았더라면 1주만 사지 않았을 텐데”라고 말했다.

방송인 김구라 역시 지난해 삼성전자 주식 투자로 약 100% 수익을 올렸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삼성전자는 최근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과 함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채리나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