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딴딴과 이혼' 은종, 이젠 손하은…"음악 천천히 이어갈 것" [TD#] |
| 2026. 01.13(화)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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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윤딴딴과 이혼 후 공백기를 가진 가수 은종(손은종)이 활동명을 손하은으로 바꾸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은종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그간 활동을 잠시 멈추고,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나의 크고 작은 마음들에 차분히 집중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다시 음악을 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앞으로의 음악은 지금의 나를 가장 잘 닮은 이름으로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라면서 "앞으로는 나의 새로운 이름, 손하은으로 인사드리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은종'이란 이름에 대해선 "함께한 모든 시간들은 여전히 저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라며 "그 추억과 마음들을 품은 채 조금 더 낮아진 시선으로, 그럼에도 다정함과 사랑을 놓지 않는 음악을 '손하은'이라는 이름으로 천천히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새 음악 공개일도 전했다. 오는 30일 정오 손하은이란 이름으로 신곡이 공개될 전망이다. 한편 은종은 싱어송라이터 윤딴딴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6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은종은 SNS를 통해 윤딴딴의 외도와 폭행 등을 주장했다. 윤딴딴도 입장을 내고 이를 반박하며 진실공방을 벌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손하은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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