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박 조심"…기안84, '태계일주' 인연 셰르파에 조언
2026. 01.08(목)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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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방송인 겸 만화가 기안84(김희민)가 예능을 통해 만난 셰르파 타망에게 조언을 건넸다.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는 7일 '타망과 함께'라는 제목의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기안84가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를 촬영하다 만난 셰르파 타망과 함께하는 모습이 담겼다.

기안84는 타망이 일주일간 한국어 공부를 할 것이라며 "이틀 정도는 시간을 빼서 같이 지낼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그는 여러 가게에 들러 타망의 헤어 스타일 변신을 돕고, 따뜻한 옷도 선물했다.

이후 기안84는 타망과 함께 집으로 향했다. 그는 장시간 비행으로 지친 타망에게 자신의 침대를 양보하는 등 애정을 보였다.

함께 식사를 하며 진솔한 대화도 나눴다. 기안84는 타망에게 막상 한국에서 일하게 되면 쉽지 않을 거라며 "세상에 쉬운 게 없다. 근데 셰르파라는 직업이 내가 살면서 해본 일 중 가장 힘든 직업 중 하나더라. 넌 어떤 일을 해도 잘할 거 같다"라고 응원했다.

이어 "술, 도박 조심하면 돼"라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인생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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