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트 폭력 주장' 재키와이 "흉기 위협ㆍ스토킹 사실 아냐, 법적 조치도 NO" |
| 2026. 01.08(목) 0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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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래퍼 재키와이가 전 연인이자 힙합 프로듀서 방달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지만, 이를 취소했다. 재키와이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번 일로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드린다. 법적 조치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이야기가 일부 과장돼 퍼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흉기 위협이나 지속적인 스토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 일과 관련해 상대방을 향한 도를 넘은 비난이나 추측은 삼가달라"며 "개인적인 문제였던 만큼 조용히 정리하고 넘어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재키와이는 자신의 SNS 폭행 피해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2주 동안 집에 못 나갔다" "집 문을 한 시간 동안 두드리고 폭행당한 날도 집에서 못 나가게 했다. 정말 헤어지려면 이 방법뿐"이라며 안전한 이별을 위해 데이트 폭력을 폭로했다고 주장했다. 재키와이가 가해자 이름을 특정하지 않았으나, 방달이 반박글을 달면서 그와 관련 데이트 폭력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재키와이의 소속사는 "(재키와이가) 교제 관계에서 발생한 데이트 폭력 피해 사실을 회사에 공유하였으며, 법적 절차에 따라 해당 사안은 처리될 예정"이라고 했다. 재키와이는 지난해 7월 정규 앨범 '몰락(MOLLAK)'을 발매했는데, 방달은 이 앨범에 실린 전곡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재키와이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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