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 권상우 “나이 들수록 작품 절박해” [TV온에어] |
| 2026. 01.08(목)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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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권상우, 배우로서의 절박한 심경을 고백했다. 7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권상우 손태영 결혼 생활, 일 비화 등이 전격 공개됐다. 권상우는 영화 ‘하트맨’으로 돌아왔다. 그는 “너무 재밌고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권상우 마니아층도 있다는 말에 대해 그는 “요즘 친구들은 제 리즈 시절을 몰라서, 저를 그냥 유쾌한 사람으로 본다”고 웃었다. 그는 “결혼하고 활동한 지는 18년 차고, 사실 제가 청춘 스타였던 건 6~7년 정도밖에 안 된다. 저는 1년에 많이 해봤자 한 두 작품 하는데, 지금은 이제 하나 하나 작품이 다 절박하다. 몸을 던지면서 한다. 진심이다”라고 전했다.
권상우는 배우가 된 모티프에 대해서 “군대였다. IMF 오기 직전이었는데 저도 형도 사립대학교에 갔다. 어머니가 많이 힘들었다. 그때 같은 아파트에 병무청 근무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어머니가 저도 모르게 저를 자원 입대 시킨 거다”라며 당시 어머니에 의해 입대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래서 “저는 대학교 기말고사 중간에 그렇게 입대를 했다”라며 “그래서 군대에서 불침번 서면서 ‘내가 누군가’ 이런 생각을 했다. 빠르게 군대를 다녀와서 1년 정도 여유가 있었고, 무작정 상경했다”라며 그 후 배우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지방에 살았고, 연극영화과 가려는 친구도 없어서 난 소심했다”라며 군대에서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고 연기를 하게 됐다는 배경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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