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밀한 리플리’ 설정환, 이시아 위한 발걸음 |
| 2026. 01.07(수)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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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설정환, 최종환의 마음을 움직일까. 7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 71회에서 차정원(이시아)이 친모이자 건향그룹 진태석(최종환), 진세훈(한기웅)에게 접근하는 주하늘(설정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늘은 병상에 누워있는 차정원(이시아)을 위해서 부회장 자리에서 물러난, 정원의 모친 한혜라(이일화)와 손을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주하늘은 진태석, 진세훈 곁에 다가가 새로운 회사를 건향에 편입 시키자고 제안했다. 그는 “저는 한동안 부회장 임시직으로 제대로 일하겠다”고 말했고, 진세훈은 “네가 건향그룹 회장 자리 노리는 거 모르는 줄 아냐? 왜 이 타이밍에 회장님과 나 붙잡고 일 얘기를 하는 거냐”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주하늘은 “날 경계하지만 말고 건향의 미래를 의논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태석은 “사내 놈들, 다 싸우면서 크는 거지”라며 둘의 어깨를 다독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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