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故안성기 젊은 시절 사진 게재…"잊지 않겠습니다" 애도 [TD#]
2026. 01.05(월)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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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윤종신이 고인이 된 배우 안성기를 애도했다.

윤종신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안성기의 젊은 시절 사진을 게재하고 "오랜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좋아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안성기는 이날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공식입장을 내고 안성기가 이날 오전 9시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 지난달 30일 심정지 상태로 순천향대학교병원으로 후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다가 입원 엿새만인 이날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장례는 고인의 업적을 기려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장례위원회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꾸려졌다. 특히 고인과 각별한 인연을 맺어온 소속사 식구이자 후배 배우인 이정재와 정우성이 운구를 맡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예정이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경기 양평 별그리다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윤종신SNS, 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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