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Z 겹경사…지코, 베스트 프로듀서 수상→보이넥스트도어 '4관왕' [MMA2025][TD현장] |
| 2025. 12.20(토)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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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코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MMA2025' 가수 지코가 자신이 프로듀싱한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와 함께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2025 멜론뮤직어워드(Melon Music Awards, MMA2025)가 20일 저녁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됐다. 이날 보이넥스트도어는 재팬 페이보릿 아티스트 by 유넥스트(일본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K-POP 아티스트(유넥스트 투표진행))부터 베스트 남자 그룹, 밀리언스 TOP10(발매 24시간 내 100만 스트리밍 이상 달성하여 멜론의 전당에 오른 앨범), TOP10까지 총 4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프로듀서인 지코(ZICO)가 '베스트 프로듀서' 상을 받은 후 TOP10에 호명돼 의미를 더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방금 전에 지코 피디님을 너무 신나게 축하해 드려서 (소감이) 생각이 안 나는데, 상을 받을 수 있게 해준 팬들 너무 감사하다. 사실 저희가 'MMA'를 나오든, 음악을 내고 무대를 만들고 하는 모든 이유가 팬들 때문이다. 저희한테 상을 줘서 감사하고, 열심히 무대와 음악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준 지코 피디님, KOZ 구성원분들 너무 감사하다"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이어 "멤버들끼리 항상 하는 말이 '매 음악, 매 앨범을 낼 때마다 많은 분들에게 정말 위로가 되고, 공감을 살 수 있는 음악을 하자'라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저희가 이번 연도 열심히 노력했던 것처럼 내년에도 저희의 이런 작은 날갯짓이 바람이 돼서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는 그룹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MMA'는 멜론(Melon)의 객관적 데이터와 영향력을 통해 아티스트의 음악적 성과를 글로벌 팬들과 다 함께 축하하는 K-팝 시상식 겸 페스티벌이다. 메인 슬로건은 'Play The Moment'로, 음악으로 연결되고 기록된 모든 순간들과 이야기를 'MMA2025'에서 만나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엑소(EXO), 보이넥스트도어, 라이즈(RIIZE), 플레이브(PLAVE), 엔시티 위시(NCT WISH), 아이딧(IDID),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에스파(aespa), 아이브(IVE), 아일릿(ILLIT),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키키(KiiiKiii),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지드래곤(G-DRAGON), 박재범, 십센치(10CM), 지코, 우즈(WOODZ), 제니(JENNIE), 한로로(HANRORO) 등이 참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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