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종현 8주기, SM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2025. 12.18(목)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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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고인이 된 그룹 샤이니 종현(1990~2017)의 8주기를 맞아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샤이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8일 샤이니의 공식 계정에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종현의 사진을 올렸다. 멤버 민호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늘 형을 사랑하지"라고 적었다.

팬들 역시 SNS 등을 통해 종현의 무대,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추모에 동참하고 있다. 해외 팬들 역시 각국의 언어로 종현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고 있다.

종현은 지난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해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링딩동(Ring Ding Dong)', '루시퍼(Lucifer)', '셜록(Sherlock)'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5년 솔로 가수로도 데뷔했고, 아이유의 '우울시계', 이하이의 '한숨' 등을 작사, 작곡하며 타 아티스트들과도 활발히 교류했다.

지난 2017년 12월 18일, 향년 2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지만, 여전히 K팝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언급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샤이니 공식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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