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前 남친마저…매니저들 개인 정보 유용 의혹
2025. 12.17(수)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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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가 매니저들의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 수사기관에 제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17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한 누리꾼이 박나래 전 남자친구 A씨 등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접수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나래 전 남친) A씨와 함께 관여자 특정이 필요한 성명불상 교사·방조 등 공범까지 포함해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발했다"며 "수사 착수 사실을 알린다"고 밝혔다.

앞서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는 박나래 자택 도난 사건 당시 A씨가 매니저 2명과 스타일리스트 1명에게 "근로계약서 작성에 필요하다"며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등 개인정보를 받아갔고, 이 같은 개인정보를 경찰 제출했다는 의혹을 드러냈다.

고발인인 누리꾼은 해당 사실 여부를 확인해달라며, 이번 경찰 고발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향후 사실관계,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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