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 힙합 시작 이유 밝혔다 "반항기, 저항 정신 때문" (쑥쑥) |
| 2025. 06.20(금)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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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힙합 장르 가수로 나서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쑥쑥'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하하는 코미디언 양세찬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하하는 고등학교 시절 힙합 장르에 빠지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고등학교 1학년 힙합을 좋아하기 시작했고 2학년 때 본격적으로 이 장르에 빠졌다. 반항기였다.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해야 한다, 왜 부모님이 정한 길로 따라가야 하냐'는 저항 정신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잘못된 길이 지도를 만든다. 내 길이 지도다'라는 생각이었다"라며 "여러분들도 본인이 가는 길을 의심하지 마라. 각자의 지도를 완성하기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하하는 1997년 '더 갱(The Gang)'을 발매하고 가수로서 첫 여정에 나섰다. 이후 '뷰티풀 걸(Beautiful Girl)', '와이키키 브라더스', 러브 인사이드(Love Inside) 등 다수의 곡을 발표했다. 그는 '러브 인사이드'로 자메이카의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무한도전에서 활약했던 그는 프로그램 내에서 '키 작은 꼬마 이야기' '죽을래 사귈래', '스폰서' 등의 곡을 내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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