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썬더' 음악방송 8관왕… 컴백 활동 종료에도 인기
2025. 06.20(금) 08:16
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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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세븐틴이 정규 5집으로 8번째 음악방송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세븐틴은 지난 19일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 타이틀곡 '썬더(THUNDER)'로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앞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이어 방송 출연 없이 또 하나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방송 후 멤버들은 SNS를 통해 "캐럿(팬덤명)들이 선물해 준 빛나는 1위. 영원히 행복하게 함께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썬더'는 지난달 26일 발매 이후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장기 집권하고 있다. 이 곡은 공개 당시 멜론 'TOP 100'과 벅스 실시간·일간 차트 정상을 밟은 것은 물론, 써클차트 주간차트 디지털 부문에도 1위로 진입한 뒤 3주째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인기곡 순위를 가리는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도 3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해피 버스트데이'는 올해 발표된 K-팝 앨범으로는 가장 많은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데 이어,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들은 이 차트에 2위로 진입,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한편 세븐틴은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을 찾아간다. 20일 '나나민박 with 세븐틴'의 마지막 풀 버전이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 공개되며 2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 호시와 민규가 출연한다. 이후 25일 세븐틴은 자체콘텐츠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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