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제이홉, 진·정국과 하모니 "위 아 백" (홉 온 더 스테이지) [TD현장] |
| 2025. 06.13(금) 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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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진 |
[경기(고양)=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 정국이 제이홉의 콘서트 무대에 올라 데뷔 기념일을 특별하게 꾸몄다. 13일 제이홉 콘서트 '제이홉 투어 '홉 온 더 스테이지' 파이널(j-hope Tour HOPE ON THE STAGE' FINAL, 이하 '홉 온 더 스테이지 파이널')' 첫 날, 1회차 공연이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콘서트는 방탄소년단 데뷔 12주년 당일에 열려 의미를 더했다. 앞서 이틀 전인 11일 육군 만기 전역한 멤버 정국이 무대에 올라 제이홉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고, RM 슈가 지민 뷔는 객석에서 호응하며 완전체가 뭉쳤다. 앙코르 무대에는 맏형 진이 등장했다. 진은 제이홉과 함께 방탄소년단의 대표곡 '봄날'을 불렀고, 팬들은 완전체로 돌아온 이들을 환영하며 함께 떼창에 나섰다. 제이홉은 "위 아 백(We are back)!"이라고 외치며 방탄소년단의 귀환을 알렸다. 노래를 마친 진은 "저도 (객석에서) 보고 있었는데 제이홉이 너무 멋있어서 지금 깜짝 놀랐다. 여기 올라와도 되나 싶어서 집으로 도망치려 했다"라고 농담했다. 제이홉은 "진 형도 선뜻 함께 하겠다고 해줘서 너무 고마웠다"라고 화답했다. 진은 "팬분들 앞에서 서는 건 너무 떨린다는 걸 다시 느낀다. 기회 만들어주셔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어 데뷔일을 기념하며 솔로곡 '돈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를 불렀다. 이어 정국이 다시 등장해 세 사람의 유닛곡인 '자메뷰(Jamais Vu)'를 열창했다. 다시 만난 세 사람의 무대에 팬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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