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주년' 방탄소년단… RM "누구보다 기다린 12주년, 한 번 더 잘해볼 것" |
| 2025. 06.13(금)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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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데뷔 12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RM은 13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생일을 축하한다. 기어코 6월 13일이 또 왔다. 오늘이 올 줄은 정말 몰랐다. 내가 여러분보다 더 기다렸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매 앨범, 매 프로젝트, 매 컴백을 돌이켜보면 항상 아득했다. 어떻게 감히 창작이란 것을 행하고 자신 있게 명함을 내밀었던 건지 지금도 여전히 길은 안 보인다. 매번 (그 길을) 찾으려 부단히 애써볼 뿐이다"라며 소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내 사랑이 비록 얼마나 정확하게 가닿는지는 모르지만 정확하게 사랑받고 정확하게 사랑하는 것, 불가능해 보이는 그 일을 해내보고 싶었다. 여러분의 사랑도 정확하게 받아보려고 늘 해석하고 맞춰보며 살았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RM은 "다시 한번 어딘지 모르지만 가보려 한다. 얼마나 많은 어디의 어떤 분들이 지금 곁에 계신지 아직도 잘 모르지만 그냥 함께 낭만 있게 걸어가 보고 싶다. 추억을 많이 만들어 보자. (팬분들께) 한 번 더 같이 가달라고 청해 본다"라며 "매번 아득했던 갈림길 앞, (팬들) 덕분에 버티고 부득부득 걸어왔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저희 진짜 한 번 더 잘해보겠다. 기회를 주셔서 고맙다. 또 사랑한다"라며 힘찬 새 출발을 알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멤버 슈가의 소집해제 이후 멤버 전원이 군복을 벗고 팬들 앞으로 돌아온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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