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양성애자" 캣츠아이 메간, 팀 내 두 번째 커밍아웃
2025. 06.07(토) 18:17
캣츠아이 메간
캣츠아이 메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캣츠아이의 메간이 양성애자라고 고백했다.

메간은 지난 6일 팬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여러분. 나는 커밍아웃하려 한다. 나는 양성애자(Bisexual)다"라고 밝혔다.

메간의 발언은 SNS를 통해 순식간에 확산됐고, 캣츠아이의 팬들은 메간을 향한 지지의 메시지를 보냈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미국 대형 레이블 게펜 레코드가 손잡고 제작한 한미 합작 걸그룹으로, 전 세계 12만명이 지원한 글로벌 오디션 '더 데뷔 : 드림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돼 데뷔 1주년을 맞았다.

메간에 앞서 지난 3월 멤버 라라가 성소수자임을 밝힌 바 있다. 라라는 위버스를 통해 "나는 8살 께부터 내가 성소수자(Half Fruitcake, 성소수자를 암시하는 단어)임을 알았다"라고 밝혔고, 팬들의 지지에 감사를 보내며 "내 자신이 사랑스럽다. 내 정체성은 내 일부분"이라고 덧붙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HYBE U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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