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홉(AHOF), 7월 데뷔 확정… 'K팝 명예의 전당' 향한 첫걸음 |
| 2025. 05.22(목)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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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홉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그룹 아홉(AHOF)이 가요계에 정식 출사표를 던진다. 22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은 7월 데뷔를 확정 짓고 현재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아홉은 F&F엔터테인먼트의 첫 보이그룹이자, SBS 예능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팀이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9명의 멤버는 하나의 팀으로 대중 앞에 선다. 그룹명 아홉은 '올-타임 홀 오브 페이머(All-time Hall Of Famer)'의 약자다. 'K팝 명예의 전당'에 오르겠다는 멤버들의 당찬 포부를 담은 이름으로 단순한 데뷔를 넘어 K팝 시장에서 하나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팀의 지향점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정식 데뷔 전부터 이들은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데뷔 여정을 공개하며 200여 개 국가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데뷔조 결성 이후에는 SNS 채널을 정식으로 오픈하고, 국내외 팬덤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틱톡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아홉은 서바이벌에서 총 5개의 미션을 거치며 가창력과 퍼포먼스, 팀워크를 고루 갈고닦았다. 단순한 인기 경쟁이 아닌 실력 중심의 관문을 모두 통과한 우승자들인 만큼 '완성형 신인'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은 '유니버스 리그'를 함께했던 엘 캐피탄이 프로듀싱을 맡는다. 엘 캐피탄은 싸이와 방탄소년단 슈가가 함께한 '댓 댓(That That)', 아이유와 슈가의 컬래버레이션 곡 '에잇', 플레이브의 '웨이 포 러브(WAY 4 LUV)' 등의 히트곡을 배출해 내며 음악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편 아홉은 정식 데뷔에 앞서 오는 6월 19일 '2025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 무대에 올라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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