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병원에 1억원 기부
2025. 05.05(월) 12:21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어린이날을 맞아 환아들을 위한 기부에 나섰다.

5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이날 진은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진은 후원 이유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쓰였다. 아픈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고 밝게 뛰어놀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게나마 후원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진의 후원금을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의료 환경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간 진은 수많은 기부 사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뽐내왔다. 지난 2019년부터 유니세프 고액 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에 가입해 선행을 펼쳤다. 아너스클럽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억원 이상을 기부한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특히 지난 1월에는 저개발국 난치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고려대학교의료원에 1억원을 기부했으며, 3월 경남 지역 산불 피해 당시에는 이재민 대상 배식 봉사에 직접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진은 오는 16일 두 번째 미니앨범 '에코(Echo)'를 발매한다. 오는 28일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영국, 네덜란드 등 전 세계 9개 도시에서 단독 팬콘서트를 연다. 또한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대환장 기안장'에 이어 '도라이버' 출연을 예고하며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방탄소년단 | 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