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민, 노제 열애설 후 '첫 말'은…"나를 믿어줘" |
| 2025. 04.18(금)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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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민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샤이니 태민이 안무가 노제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심경을 밝혔다. 18일 태민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팬들에게 글을 남겼다. 태민은 "최근에 이런저런 일들에 힘들었지?"라며 "팬 분들이 나를 많이 사랑해 주시는데 너무 죄송하고 미안하다. 단편적인 걸로, 그럴 듯한 말들로, 많은 오해들로 인해 너무 속상했고 어떻게 진실을 전할까라는 생각도 많이 해봤다. 근데 알겠지만 말 한 마디가 결국 또다시 다른 오해를 불러오고 또 다른 해명을 낳게 하더라"라며 심경을 밝혔다. 태민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진실보다 자기가 바라는 답을 듣고 싶어 할 때가 있더라. 그래서 어릴 때부터 여러 일을 겪으면서 말을 최대한 아끼게 되는 것 같다"라며 "확실한 건 앞으로도 지금처럼 나를 믿어줬으면 좋겠고, 믿어주는 만큼 오해나 나에게 준 사랑과 성의에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늘 고맙고 사랑한다"라는 인사도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태민, 노제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태민과 노제로 보이는 남녀가 스킨십을 하고 있는 사진, 영상 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중심으로 퍼졌다. 태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하루 뒤인 17일 공식입장을 통해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두 사람은 같이 일을 해 온 친한 동료 사이다. 향후 지나친 억측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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